사진=신세계면세점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다음 달 20일까지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디올 뷰티의 팝업 매장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올 뷰티의 메이크업 제품인 플랑 드 파리(PLAN DE PARIS)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이 제품은 아이섀도 팔레트와 립스틱, 쿠션 케이스, 립스틱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플랑 드 파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해 메이크업과 향수, 스킨케어(피부관리) 제품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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