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빙그레
사진=빙그레

빙그레는 가수 이영지를 모델로 한 '바나나맛우유 무가당'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빙그레'의 '그래'라는 라임을 활용해 당 걱정 없이 오리지널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의 핵심 속성을 리듬감 있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광고 영상에서는 운동 후 단것이 당기거나 매운 음식 혹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의 페어링으로 늦은 밤 부담 없는 간식이 생각날 때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음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모델로는 '고등래퍼 3', '쇼미더머니 11' 우승자이자 '스몰 걸'(Small girl)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예능계뿐만 아니라 힙합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이영지를 발탁했다. 모델 이영지는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음용하는 다양한 상황을 에너지 넘치게 표현함과 동시에 트렌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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