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든블루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은 '골든블루' 선물 세트 2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 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 2종으로 기획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는 450mL 용량의 골든블루 사피루스 1병과 하이볼잔 1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전용 코스터가 포함돼 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의 경우 450mL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1병과 스월링 글라스 1개, 코스터 1개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눈길을 끈다. 골든블루는 각각의 패키지에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컬러를 적용해 제품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는 신뢰와 정통성을 상징하는 다크 네이비 컬러로 정제된 브랜드 이미지를 담았으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혁신과 도전을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적용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이번 선물 세트는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은 구성으로 위스키를 즐기는 방식에 맞춰 보다 폭넓은 음용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골든블루 선물 세트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골든블루’ 선물 세트 2종은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골든블루’는 국내 최초 36.5도 프리미엄 저도수 위스키로 2009년 첫선을 보인 이후 부담 없는 도수와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IWSC, 벨기에 몽드셀렉션,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등 세계 유수의 주류품평회에서 11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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