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상
사진=대상

대상 청정원은 직화 오븐에 구워 불맛과 육즙을 그대로 살린 신제품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은 국내산 돈육을 83% 이상 함유하고 있어 진한 고기의 맛과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240도 고온에서 짧은 시간 직화로 구워 겉면은 노릇하고, 육즙은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청정원만의 특제 비법 소스까지 더해 은은한 불향과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130g과 40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130g 소용량 제품은 한 끼 반찬이나 간단한 안주 메뉴로 활용하기 좋아 1~2인 가구에게 적합하고, 넉넉한 400g 용량의 제품은 가족 단위 식사나 손님맞이 상차림 음식, 명절 음식 등에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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