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다음 달 4일까지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에서 해외 패션 온라인 편집숍 '아프트'(APTE)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아프트는 롯데홈쇼핑이 유통하는 해외 브랜드를 모은 온라인 편집숍이다.
롯데홈쇼핑은 온라인몰인 '아프트'의 상품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이번 임시 매장을 기획했다.
프랑스 레인웨어 브랜드 '플로트'와 시계 브랜드 '랩스' 등 5개 브랜드의 의류와 잡화 12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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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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