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3~29일 설날 필수 먹거리를 총망라해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는 '메가 푸드 쇼'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 인공지능(AI)이 지금 꼭 필요한 상품을 엄선해 초특가로 선보이는 'AI 가격혁명' 등 설 맞이 행사도 함께한다.

육류와 과일, 전류, 떡국떡 등 명절 필수 먹거리를 파격가로 선보이는 '메가 푸드 쇼'에서는 고기 전 품목을 신한·삼성카드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은 최대 40%, 한돈 냉동 삼겹살·목심 전 품목은 50% 할인한다.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는 40%,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동 LA식 꽃갈비는 1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23~26일 한돈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8대 카드 결제 시 5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8대 카드 결제 시 딸기 전품목을 5000원 할인해준다. 큰 사과·큰 배는 3000원 깎아준다. 대란은 1000원 할인하고, 100% 노르웨이 냉장 생연어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전 품목'은 8대 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 한해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멤버특가로 홈밀 전류 8종은 20% 할인하고, 냉동 수제 동태살·대구살 전감은 4000원 할인한다. 홈플델리 명절나물 4종은 10% 할인한다.

하얀햇살 정성담은 떡국떡은 2990원부터 판매하고, 사각햄·맛살·곤약·단무지는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CJ 동그랑땡·잡채는 2개 구매 시 1000원 할인해준다.

AI 가격혁명 2주차 행사에서는 한돈 뒷다리살 다짐육, 농협안심한우 다짐용, 상주 햇 곶감, 깐밤, 해표 식용유 등을 엄선했다.

'핸드캐리형' 설날 선물세트로 노불림 표고담은 버섯 혼합세트(1+1), 매일견과 위드넛 50입 세트(행사카드 결제 시 1만 원 할인) 등을 준비했다.

설날 효도 가전에 제격인 'TCL 4K UHD QLED 스마트 TV(50C655, 127cm, 취급점포에 한함, 조기품절 가능)'를 23일 선보인다. 글로벌 TV 판매량 점유율 2위 브랜드 TCL의 대형마트 첫 입점을 기념해 매장에서 구매 시 10만 원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