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하나로마트가 추석명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한가위 선물 세트와 주요 성수품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는 등 본격적인 선물 세트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물 세트 구매 시 행사 카드(NH농협카드·KB국민·신한·삼성·롯데·BC·우리·하나·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된다. 또한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250만 원 증정하고 구매 수량별로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카드 할인·상품권 증정·선물 세트 덤 증정 등 행사를 준비했다”며 “본격적인 추석 명절 행사 기간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준비한 선물 세트와 성수 용품으로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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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기자
fighting@pinpoi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