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럭셔리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시코르 전 매장에서 10월 8일까지 구매 금액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통합 회원 신규 가입자에게는 시코르 포인트 2000P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가입 즉시 자동으로 발급되며 다른 혜택과 중복으로도 적용 가능하다.

또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석 선물 포장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상품 크기에 따라 소형과 대형으로 나눠 각각의 선물 상자에 포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별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9월 30일까지 메이크업포에버에서는 전 품목을 15% 할인해주고, 6만 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 로마는 단품은 25%, 듀오세트는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피토메르에서 올리고포스 세럼 60mL 기획세트 구매 시 거품 용기 와 시트마스크 1박스를, 파뮤에서 로즈라인 구매 시 토닝패드 및 마스크팩 1매를 구매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시코르닷컴 온라인몰에서도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10월 8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 인기브랜드인 설화수, 달바, 케라스타즈, 로마, 닥터자르트, 라곰 등에서 준비한 추석 기획 세트를 최대 50%를 할인해준다.

외국인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시코르 강남점, 센텀시티점, 타임스퀘어점, 강남역점, AK홍대점, 코엑스점 등 6개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마스크팩 1P와 인기상품인 퀵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은품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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