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 모델로 5세대 대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와 이름에서의 연관성, 청량하고 밝은 이미지로 국내외 앨범 차트를 석권하며 젊은 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광고는 '긴박한 순간 더 짜릿하고 맛있게 즐기는 칠성사이다 제로'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광고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수업에 늦은 대학생으로 변신해 지각하지 않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20대들의 공감 상황을 열연했다.
숨이 차고 긴박한 상황에서 칠성사이다 제로를 마시는 모습을 통해 짜릿하고 시원한 칠성사이다 제로가 제일 맛있는 탄산음료임을 강조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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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경 기자
koobang22@pinpoi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