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배스킨라빈스가 시즌 한정 음료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라스트'를 다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라스트는 지난해 1월 출시돼 한정 판매된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배스킨라빈스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딸기 음료 2종(설향 딸기 블라스트, 딸기 연유 라떼)과 함께 총 3종의 딸기 음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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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경 기자
koobang22@pinpoi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