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는 28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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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경 기자
koobang22@pinpointnews.co.kr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는 28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