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사진=오뚜기

오뚜기는 하루 한 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아삭한 옥수수콘과 양배추 식감을 담은 '컵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컵 샐러드는 '콘샐러드'와 '코울슬로' 2종으로 구성되며 아삭한 옥수수콘과 양배추의 식감을 살린 맛이 특징이다. 특히, 평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맛을 그대로 담았으며 편의성을 위해 컵 타입으로 출시해 각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지난 10일 전국 GS 편의점 선출시를 시작으로, 현재 모든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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