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핀포인트뉴스 구변경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는 통합 자체브랜드 '오늘좋은' 론칭 1주년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와 슈퍼 상품기획자와 롯데중앙연구소가 협업해 만든 브랜드다.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우수 중소기업과 사전에 물량을 기획해 가격을 낮추고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론칭 당시 100여개 상품으로 시작해 올해는 500여개로 가짓수를 확대했고 22개 상품군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통합 자체브랜드 '오늘좋은' 론칭 1주년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와 슈퍼 상품기획자와 롯데중앙연구소가 협업해 만든 브랜드다.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우수 중소기업과 사전에 물량을 기획해 가격을 낮추고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론칭 당시 100여개 상품으로 시작해 올해는 500여개로 가짓수를 확대했고 22개 상품군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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