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과 함께 성장하는 '삼성화재 SF지점' 본격 시동
![삼성화재 SF지점 설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제공]](https://cdn.pinpointnews.co.kr/news/photo/202402/246193_257375_217.jpg)
[핀포인트뉴스 임이랑 기자] 삼성화재가 SF(Success of Forty) 지점을 확대하며 경력단절 여성에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SF 지점을 전국에 38개 지점 1000여명의 RC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들이 활동하는 조직으로 확대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1월부터 1~3년차 SF지점 RC에게 월 평균 20명 수준의 관리 고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험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받아 만족도가 높아지며, SF지점 RC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성장의 기회를 얻고 있다.
삼성화재 SF지점은 회사 차원의 고객발굴 지원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은 장점으로 SF지점 RC의 성장을 지원한다. 예컨대 SF지점은 지점 내 신인RC의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SF매니저가 보험가입 설계, 시장발굴, 컨설팅, 고객 관리에 이르기까지 신인의 눈높이에 맞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신인RC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에, 보험에 첫 발을 내디딘 신인RC들이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에 비전을 세우고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3040 워킹맘을 위한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반적인 삼성화재 영업지점은 오전 9시 아침 교육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하지만 SF지점은 대부분의 RC들이 어린 자녀를 키우며 업무를 하기 때문에 오전 10시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또한 카페테리아 형식의 깔끔한 지점 환경에서 자체학습, 고객 응대 등을 하며 전문 컨설턴트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