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포인트뉴스 구변경 기자]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카카두 그릴러 런치박스와 부시맨 브레드 60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같이 아웃백이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러브백 캠페인'은 자사가 2013년부터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bhc그룹 관계자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러브백 캠페인이 10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 가까운 곳에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아웃백 또한 '나보다는 우리'라는 기업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며 나눔 경영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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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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