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몽 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7종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몽 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생딸기와 베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 만든 생크림과 직접 생산한 케이크 시트 등 양질의 재료까지 사용해 고품질·저가격의 초가성비 케이크를 완성했다.

매장 방문 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온라인 앱으로 예약하면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딸기 초코생크림 케이크 1호'는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예약하면 1만 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바삭한 초코볼, 진한 초코 생크림에 딸기 토핑으로 상큼한 맛을 더했다.

'쿠키 티라미수', '스노우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케이크도 2만 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딸기몽땅 생크림 케이크'는 1호, 2호, 메가 사이즈까지 총 세 가지 크기로 선보인다. 딸기 과육 시트에 우유 생크림과 신선한 생딸기를 듬뿍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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