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금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2위 신한은행 연금 3위 KB국민은행 연금 순으로 분석됐다.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의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35,906,28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지난 10월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27,960,638개와 비교하면 28.4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8.16% 하락, 브랜드이슈 48.55% 상승, 브랜드소통 46.62% 상승, 브랜드확산 22.6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개 연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35,906,28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지난 10월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27,960,638개와 비교하면 28.42%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연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11월 연금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한화생명보험, 삼성자산운용, 삼성생명보험, 교보생명보험, 하나생명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아이엠뱅크, DB손해보험, IBK기업은행, 하나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보험, 흥국생명보험, 우리은행, 현대자산운용, 신한라이프생명보험, 한화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광주은행,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연금 순으로 나타났다.

연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323,460 미디어지수 1,836,631 소통지수 257,737 커뮤니티지수 460,1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77,957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838,173과 비교해보면 1.40% 상승했다.

2위, 신한은행 연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165,977 미디어지수 1,513,179 소통지수 621,240 커뮤니티지수 181,63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82,0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761,005와 비교해보면 40.94% 상승했다.

3위, KB국민은행 연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146,635 미디어지수 1,885,108 소통지수 153,310 커뮤니티지수 118,3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03,357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77,752와 비교해보면 37.29% 상승했다.

4위, 하나은행 연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205,508 미디어지수 1,142,670 소통지수 511,356 커뮤니티지수 358,4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17,96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097,010과 비교해보면 5.77% 상승했다.

5위, 한화생명보험 연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139,410 미디어지수 1,164,422 소통지수 682,010 커뮤니티지수 78,7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64,592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023,982와 비교해보면 2.01%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연금 브랜드평판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연금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27,960,638개와 비교하면 28.4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8.16% 하락, 브랜드이슈 48.55% 상승, 브랜드소통 46.62% 상승, 브랜드확산 22.65%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