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안창국 상임위원은 18∼19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현황과 금융 규제·감독 현대화 방안, 비은행금융중개, 국경 간 결제 등이 논의됐다. FSB는 주요 20개국(G20) 재무부·감독당국·중앙은행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글로벌 금융시스템 안정과 금융규제 개혁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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