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임도곤 부사장(가운데)과 임직원이 함께 쪽파를 심는 모습.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임도곤 부사장(가운데)과 임직원이 함께 쪽파를 심는 모습.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19일 경기 성남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임도곤 부사장과 마케팅지원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쪽파 심기와 환경정리에 나서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도왔다.

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 등은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수확기 농촌일손돕기를 진행 중이다.

농협생명은 9월 말까지 누적 참여 인원 1000명, 총 6759시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농업인 의료지원, 재해 피해복구 지원, 우리 농산물 구매·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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