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선크림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AHC 선크림 2위 닥터지 선크림 3위 헤라 선크림 순으로 분석됐다.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의 선크림 브랜드 빅데이터 6,268,306개를 분석했다. 지난 10월 선크림 브랜드 빅데이터 8,287,573개와 비교하면 24.36%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2.97% 하락, 브랜드소통 29.17% 하락, 브랜드확산 21.1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선크림 브랜드 23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선크림 브랜드 빅데이터 6,268,306개를 분석했다. 지난 10월 선크림 브랜드 빅데이터 8,287,573개와 비교하면 24.36% 줄어들었다.
선크림은 메이크업 베이스나 기타 베이스 화장품을 바르기 직전에 기초 화장의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 제품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유통된 것이 크림 제형 제품들로 한국에선 흔히 선크림이라고 부른다. 다른 기초는 바르지 않아도 이것만은 꼭 바르라고 권하는 화장품 1순위이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선크림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11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순위는 AHC, 닥터지, 헤라, 셀퓨전씨, 비오레, 랑콤, 키넬, 에스쁘아, 아넷사, 설화수, 식물나라, 김정문알로에, 오휘, 바나나보트, 차앤박, 키엘, 라운드랩, 아이오페, 니베아, 싸이닉, 네이처리퍼블릭, 엘로엘, 야다 선크림 순으로 분석됐다.
선크림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AHC 선크림 브랜드는 참여지수 22,879 소통지수 200,307 커뮤니티지수 349,38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2,57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83,796과 비교해보면 1.92% 하락했다.
2위, 닥터지 선크림 브랜드는 참여지수 56,145 소통지수 236,025 커뮤니티지수 250,6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2,83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017,194와 비교해보면 46.63% 하락했다.
3위, 헤라 선크림 브랜드는 참여지수 26,219 소통지수 169,828 커뮤니티지수 298,3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4,38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52,516과 비교해보면 10.52% 하락했다.
4위, 셀퓨전씨 선크림 브랜드는 참여지수 39,913 소통지수 141,882 커뮤니티지수 234,5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6,31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58,493과 비교해보면 25.46% 하락했다.
5위, 비오레 선크림 브랜드는 참여지수 30,427 소통지수 139,342 커뮤니티지수 203,2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3,04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72,469와 비교해보면 0.1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1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AHC 선크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선크림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10월 선크림 브랜드 빅데이터 8,287,573개와 비교하면 24.36%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2.97% 하락, 브랜드소통 29.17% 하락, 브랜드확산 21.16%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