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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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5일까지 고래잇페스타와 더불어 다양한 추석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2일 단 하루 러시아산 킹크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에서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2일, 3일 양일간 '오리 슬라이스'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달 5일까지는 '양념소불고기', '전복 품은 양장피(특대) 및 '스시-e 프리임팩', '델리 샌드위치' 4종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참다랑어회', '해동 없이 바로 쓰는 톡톡 다짐육'도 혜택가에 내놨으며 다짐육은 이마트앱 바이어’s 매거진을 확인하면 20% 추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과일로는 '배'(3입) 특 사이즈와 대 사이즈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혜택가에, 'GAP 무화과'(16~20입), '고산지 바나나'(필리핀)도 할인가에 내놓는다.

제수음식을 간편하게 준비할 뿐 아니라 굳이 제사를 지내지 않더라도 추석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명절 먹거리도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피코크 흰송편/모싯잎송편', '피코크 순희네 빈대떡' 등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와인 행사상품 30종을 대상으로 2병 골라 담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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