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온
사진=롯데온

롯데온은 오는 14일까지 뷰티 행사인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온은 지난 1일부터 럭셔리 뷰티 화장품을 중심으로 뷰세라를 열었다. '록시땅 아몬드 샤워오일'과 '릴랙싱 가운' 증정 단독 기획 세트는 완판됐으며, '랑콤 UV 듀오'도 조기 소진됐다.

랑콤 한정판 추석 선물 세트는 롯데온 라이브 행사로 처음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2주 차부터는 △토리든 △미샤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아비브 등 트렌드 뷰티 브랜드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1만 명에게 뷰티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자정마다 공개되는 '오늘의 특가 상품'도 마련됐다. 대표 상품은 △더바디샵 진저 스칼프 케어 샴푸 400mL 4개 세트 △라라츄 헤어쿠션 마스터 본품 1개+리필 1개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50mL 기획 △토리든 밸런스풀 모델링팩 1개+밸런스풀 마스크 4매 등이다.

이와 함께 롯데온 회원 대상 '래플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소이, 아비브, VT코스메틱, 닥터디퍼런트, 세이키세, 토코보, 파파레서피 등 다양한 브랜드의 뷰티 패키지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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