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에브리타임 헬스위시(Health Wish)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브리타임 헬스위시 에디션은 습관이 자리 잡기까지 필요한 시간인 66일 동안 '에브리타임' 하루 한 포와 함께 건강하고 빛나는 일상을 위한 건강 루틴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영국의 런던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은 일상의 행동이 습관으로 형성되기까지 평균 66일이 걸린다는 연구 결과를 모티브로 했다.

'에브리타임 헬스 위시 에디션'은 순수한 홍삼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로열'과 홍삼에 벌꿀과 감초추출물, 프로폴리스를 더해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소프트' 2종으로 구성됐다,

'에브리타임'은 홍삼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혈행,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에브리타임은 2004년 출시 이후 약 12년간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춰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스틱·필름·앰플 등 다양한 제형과 맛을 선보이고, 소재와 기능성을 다변화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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