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내 생물학적 선량 평가 네트워크'(K-BioDos) 워크숍을 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중장기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K-BioDos는 방사능 재난 시 피해자들의 방사선 피폭 검사를 신속히 수행하고 치료를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구성한 공동 대응 협의체로, 국내 다수의 생물학적 선량 평가 검사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내 생물학적 선량 평가 네트워크'(K-BioDos) 워크숍을 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중장기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K-BioDos는 방사능 재난 시 피해자들의 방사선 피폭 검사를 신속히 수행하고 치료를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구성한 공동 대응 협의체로, 국내 다수의 생물학적 선량 평가 검사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