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는 상품기획자(MD)가 상품성 및 구매 리뷰, 가격 등을 토대로 직접 엄선한 추천 제품을 매일 오후 6시에 60분 동안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60분러시'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양한 카테고리(먹거리·패션잡화·화장품·가전제품·리빙용품·여행상품 등)에서 선별한 상품을 하루 3개씩 초특가에 선보이며, 제품은 모두 무료로 배송한다.
이번 주에는 △빔보빔바 핸드페인팅실내화(11일·23% 할인) △LG 스탠바이미(12일·18% 할인) △엄마가 보낸 국밥 돼지국밥 밀키트 6팩(13일·48% 할인) 등의 제품을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매달 세 차례(10일·20일·30일) 오전 10시부터 10분 동안 총 10개의 특가상품을 판매하는 '10분러시데이'도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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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경 기자
koobang22@pinpoi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