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겨울을 맞아 제철 딸기를 아낌없이 담은 ‘안다즈 스트로베리 빙수’를 선보인다. 겨울에 즐기는 딸기 빙수는 안다즈 서울 강남의 인기 메뉴로, 딸기 본연의 맛을 강조한 레시피가 특징이다. 올해는 더욱 화려한 비주얼과 풍성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스트로베리 빙수는 신선한 생 딸기와 딸기 셔벗, 연유, 딸기 크림으로 풍부하게 채워져 있다. 투명한 슈가 튀일 장식과 귀여운 허니비 디저트가 빙수 위에 올려져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부 메뉴로는 꿀 무스로 만든 딸기 허니비 디저트와 딸기 콩포트가 함께 제공되어 풍미를 배가시킨다.

안다즈 스트로베리 빙수는 호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특별히 개발한 레시피로, 딸기와 연유의 최상의 조화를 이끌어내어 한 입마다 깊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빙수를 섞지 않고 스푼으로 떠서 먹으면 딸기의 신선한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이 특별한 빙수는 1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안다즈 서울 강남 2층 바이츠 앤 와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7만8000원으로, 딸기가 가장 맛있는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