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사진=오뚜기

[핀포인트뉴스 구변경] 오뚜기는 당 함량을 30% 저감하고 청송 사과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라이트 슈가(Light Sugar) 사과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평소 쨈 섭취 시 높은 당 함량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라이트 슈가(Light Sugar) 사과쨈은 기존 쨈류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저감했다. 또한 국내 특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청송 사과 과육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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