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체리부로 주가가 기지개를 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26% 올라 144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급등이후 하락추세에서 상승전환을 노리고 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일본 오염수 방류로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체리부로는 계육제품의 생산 및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육계부문, 육가공유통부문, 종계 및 부화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원재료 및 자재와 육성 기술, 위탁수수료 등을 제공하고 육계를 공급받고 있는 육계계열화 업체 중심으로 육계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닭고기의 생산 공급, 유통과 관련된 전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육계계열화업을 하고있다.
육계 관련주인 푸드나무 동우팜투에이블 이지홀딩스 하림 팜스토리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 교촌에프앤비 등에도 꾸준한 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관련기사
이경선 기자
asd0593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