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김길준 기자] 제이에스티나 주가가 다시 휘파람을 불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62% 올라 19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횡보장세에서 벗어나 상승랠리에 가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향후 영업이익 매출액 등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이에스티나 는 주얼리와 핸드백 , ROMANSON 브랜드로 손목시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토탈 패션 브랜드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추진하여 주얼리, 핸드백에 대한 조엘 콜렉션 전개, 브랜드 로고 변경, 티아라 모양도 이전보다 단순화한 뉴 티아라로 바뀌었다.

핸드백은 온라인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 출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상품력이 강화 되어 매출 신장 등 경영실적이 안정화했다.

한편  전 거래일 패션 의류 관련주인 태평양물산 진도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화승엔터프라이즈 코웰패션 그리티 지엔코 한세실업 코오롱인터 메타랩스 토박스코리아 윙스풋 SG세계물산 화승인더 젬백스링크 호전실업 형지I&C 삼성물산 인바이오젠 패션플랫폼 코데즈컴바인 신영와코루 크리스에프앤씨 대현 원풍물산 국동 비비안 인디에프 형지엘리트 이스트아시아홀딩스 배럴 리노스 세계인터내셔날 에스제이그룹 영원무역 BYC 한세엠케이 까스텔바작 감성코퍼레이션 신성통상 LF 공구우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에스티오 F&F홀딩스 한섬 TBH글로벌 윌비스 제이에스티나 더네이쳐홀딩스 F&F 신원 휠라홀딩스 LS네트웍스 엠에프엠코리아은 대부분 크게 출렁 거렸다.

태평양물산은 2.41% 내려  162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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