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06-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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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운사들이 상장을 통한 자금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업황이 침체기에서 벗어나 호황세로 접어들면서 기업공개(IPO) 적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호황기에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경우 공모가가 높게 산정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M상선과 에이치라인해운 등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SM상선은 아직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진 않았지만, 9월 추석 전 IPO를 성공시키겠다며 노선 확장과 중고선 매입 등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지난 1월 NH투자증권과 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고,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선박과 컨테이너 장비 등에 투자해 미주 동부와 아시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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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1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