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 주가가 치솟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2.94% 올라 4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바닥권에서 벗어나 급등하고 있다.

거래재개후 영업이익 등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차 전지 설비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차 전지 설비 중 Notching 설비 및 Folding 설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양산 적용에 성공하였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 Notching설비의 H/W 및 S/W 기술특허 및 요소기술을 보유 하였다.

현재 신규사업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과 전고체 배터리 장비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2차전지(전고체) 관련주인 동화기업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대주전자재료 이수화학 티에스아이 디에이테크놀로지  테이팩스 미래컴퍼니 SK아이이테크놀로지 미래컴퍼니 유일에너테크 레몬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이노베이셔녀 천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미래컴퍼니 삼성SDI 씨아이에스 이브이첨단재 원준 티에스아이 대주전자재료 아바코 테이팩스 한농화성 미코 덕산테크피아는 대부분 크게 출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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