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소니드 주가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2.93% 올라 31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급등이후 숨고르기에서 벗어나 가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은 15거래일 대량 매수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진출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 하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9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23.4% 성정했다.

 소니드는  화공약품류, 전자재료, 전자부품 및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의 제조 판매 하고 있다.

현재 OLED 및 LCD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용 정밀화학소재 및 검사장비, IoT에 적용되는 무선전자 태그 등 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주택 및 근린상업시설 등 부동산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건물 및 토지 매입을 위해 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자장비와기기 관련주인 브이원텍 솔루스첨단소재2우B 솔루스첨단소재1우 태성 엑스페릭스  소니드 자화전자 펨트로 이수페타시스 써니전자 남성 심텍 파크시스템스 에스티큐브 고영 유니온커뮤니티 퓨런티어 디티앤씨 이랜시스 트루엔 이브이첨단소재 아이티엠반도체 코리아써키트 브이윈텍 슈프리마에이치큐 유일에너테크 삼성전기 비에이치 솔루스첨단소재 에스텍 삼성전기우 탑머티리얼 세코닉스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솔루엠 에이프로 윤성에프앤씨 위드텍 한솔테크닉스 자비스 바이오스마트 뉴프렉스 센코 옵트론텍 대덕전자1우 에이치시티 인터엠 엠투아이 씨엔플러스 현우산업 삼영에스앤씨 카스 필옵틱스 대덕 광전자 삼화전자 슈프리마 디에이피 나노팀 아모그린텍 대덕전자 코리아써우 상아프론테크 에스에이엠티 삼진엘앤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빛샘전자 심텍홀딩스 엔시스 LG이노텍 에이엔피은 크게 출렁 거렸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9.94% 상승 1만  69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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