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리튬포어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19% 올라 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계단식 상승을 하고 있다. 기관은 20거래일 대량의 차익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 2차전지에 38조 원 규모 정책금융 지원소식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퓸포어스는 반도체 검사장비등 개발 및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리튬포어스로 상호변경을 하였으며 2차 전지 소재 제조 및 판매, 바이오,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 투자 등 다양한 분야로의 비즈니스 확장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19분 현재 태블릿PC 관련주인 리튬포어스 아비코전자 엘엠에스 노바텍 삼성전자 텔레칩스 미래나노텍 유아이디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SDI 시노펙스 유티아이 LX세미콘 켐트로닉스 파트론 아바텍 셀바스AI LG디스플레이 이라이콤 다산솔루에타 LG전자는 대부분 크게 출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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