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이오플로우 주가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6.83% 올라 4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악재란 악재는 다  나왔다는 인식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23억1500만원 규모의 순손실이 났다. 

이오플로우는 전기화학기술과 정밀전자기계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용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 및 관련 시스템,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현재 주력 제품은 대표적인 만성 소모성 질환 중 하나인 당뇨 시장 내에서 인슐린 주입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시스템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다.

웨어러블 펌프 제품을 타약물에 적용하는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다.

전 거래일  의료기기 관련주인 에스메디 아스타, 딥노이드,  솔고바이오,  엠아이텍, 비올, 비스토스, 세운메디칼, 삼성전자, 프로테옴텍 뷰웍스, 바디텍메드, 티앤알바이오팹, 미래컴퍼니, 멕아이씨에스, 동운아나텍, 인터로조, 한독, 나노엔텍, 휴비츠, 퀀타매트릭스, 레이언스, 메디아나, 원익, 제이시스메디칼, 유비케어, 에스메디, 아이쓰리시스템, 인바디, 랩지노믹스, 피제이전자, 아이센스, 제테마,  시너지이노베이션, 바이오플러스, 대원제약, 메타바이오메드, 바텍, 오스테오닉, 제노레이, 덴티움, 티앤엘, 세종메디칼, 일이루다, 디알젬, 셀바스헬스케어, 셀루메드, 플라즈맵, 네오펙트, 디알텍, 코렌텍, 한국비엔씨, 큐렉소, 휴마시스, 티로보틱스, 리메드, 엘앤씨바이오, 루닛, 바이오다인, 한스바이오메드, 티에스넥스젠, 미코바이오메드, 클래시스, 엘앤케이바이오, 뷰노, 레고켐바이오, 제이엘케이, 코어라인소프트 신흥 제놀루션 더블유에스아이 프리시젼바이오 수젠텍 네오펙트 세종메디칼 신흥 바이오플러스 디오 자이글 디알텍 하이로닉  프리시젼바이오 덴티움 더블유에스아이 덴티움 제이시스메디칼 이루다 씨유메디칼 파마리서치 맥아이씨에스 티앤엘 피씨엘 등은 대부분 크게 출렁 거렸다.

딥노이드는 0.40% 올라 1만 74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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