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삼성카드 주가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22% 올라 4만 1450원 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5일 이동평균선을 타고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올해도 내실 경영과 함께 ‘플랫폼·데이터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카드는 여신전문금융업을 하고 있으며 주력 사업은 카드사업부문, 할부리스사업부문 및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케팅 및 영업기획 조직과 지역거점을 토대로 카드상품개발, 회원유치, 회원 및 가맹점 연계 마케팅 등 영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신용카드에서 현재 약 1,175만의 개인 및 법인 회원과 277만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마케팅과 창의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전 거래일 삼성페이 관련주인 투비소프트 아모텍 효성ITX KG이니시스 한국정보인증 인포바인 나이스정보통신 코나아이 케이사인 유비밸록스 한국정보통신 알에프텍 이니텍 이루온 삼성카드 소니드 에이텍모빌리티 효성 삼성전자 다날 갤럭시아머니트리 에이텍모빌리티 서울전자통신 지니틱스 한솔테크닉스 드림시큐리티 KG모빌리언스 파트론 NHN  KCP 효성 라온시큐어 삼성전자는 대부분 크게 출렁 거렸다.

삼성페이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