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인포마크 주가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5.30% 올라 50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이중 바닥에서 벗어나 상승랠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폭발적인 매수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인포마크가 안티드론 솔루션 선도기업 '토리스스퀘어'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로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토리스스퀘어는 최대 13㎞까지 탐지할 수 있는 '일라이자(Elijah) 레이더'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전 거래일 전자제품 관련주인 앤씨앤 씨엔스링크 인포마크 LG전자  에이디칩스 경인전자 아남전자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삼진  휴맥스 LG전자우  휴맥스홀딩스 파인디지털 알로이스 경인전자 아남전자 유비벨록스 TJ미디어 에이디칩스 가온그룹 팅크웨어 앤씨앤은 대부분 크게 출렁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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