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프로텍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25% 올라 5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급등이후 하락추세에서 벗어나려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3거래일 매수행진을 하고 있다. 

인쇄회로기판(PCB) 하부에서 레이저를 쏴 반도체 칩을 접합하는 신개념 본딩 장비 개발로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말에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자파 관련주인 켐트로닉스 이큐셀 다산솔루에타 제너셈 프로텍 레몬 아이씨에이치 레몬 잉크테크 아모텍 한미반도체는 상승중이다.

반면 상신전자 성우전자 동일기연은 하락중이다.

전자파 시장은 전자파를 차단하거나 제어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제품의 증가와 5G, IoT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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