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대덕전자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3.95% 올라  2만 3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바닥권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외국인 12만주 이상 쓸어 담았다.

향후 실적호전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덕전자는 PCB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 및 판매하는 전자부품 전문회사이며 주요 영업 지역은 한국, 중국, 미국, 동남아이다.

인쇄회로기판은 각종 전자제품에 소요되는 부품으로서 주문생산 방식을 통하여 각 산업분야별 제조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주요 거래처로는 삼성전자주식회사,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유한회사 스태츠칩팩코리아 등이 있다.

한편 이영희 삼성전자 사장과 신영환 대덕전자 대표이사가 올해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날  전자장비와기기 관련주인 브이원텍 솔루스첨단소재2우B 솔루스첨단소재1우 태성 엑스페릭스 자화전자 펨트로 이수페타시스 써니전자 남성 심텍 파크시스템스 에스티큐브 고영 유니온커뮤니티 퓨런티어 디티앤씨 이랜시스 트루엔 이브이첨단소재 아이티엠반도체 코리아써키트 브이윈텍 슈프리마에이치큐 유일에너테크 삼성전기 비에이치 솔루스첨단소재 에스텍 삼성전기우 탑머티리얼 세코닉스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솔루엠 에이프로 윤성에프앤씨 위드텍 한솔테크닉스 자비스 바이오스마트 뉴프렉스 센코 옵트론텍 대덕전자1우 에이치시티 인터엠 엠투아이 씨엔플러스 현우산업 삼영에스앤씨 카스 필옵틱스 대덕 광전자 삼화전자 슈프리마 디에이피 나노팀 아모그린텍 대덕전자 코리아써우 상아프론테크 에스에이엠티 삼진엘앤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빛샘전자 심텍홀딩스 엔시스 LG이노텍 에이엔피은 크게 출렁 거렸다.

솔루스첨단소재는 0.44% 내려 1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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