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파워로직스 주가가 기지개를 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18% 올라 9730원 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급등이후 하락추세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커지는 폐배터리 시장이 확대 되면서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폐배터리 시장은 전기차(EV)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성장에 따른 폐배터리 발생량 증가로 급성장하고 있다.

파워로직스는 PCM(Protection Circuit Module), SM(Smart Module),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CM(Camera Module)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보라전자(천진)유한공사, 보라전자과기(양주)유한공사, 엔코, 티엔에스 등 11개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삼성SDI, 삼성전자, LG화학 등을 주요 거래처로 보유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46분 현재 폐배터리 관련주인 에코프로 파워로직스 NPC, 새빗켐, 두산에너빌리티, 하나기술, 원익피앤이 현대차 포스코홀딩스 SK이노베이션 인선이엔티 LG화학 에코프로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DS단석 웰크론한텍  새빗켐 이지트로닉스 성일하이텍 인선이엔티 아이에스동서 현대차 케이피에스 영화테크 코스모화학 현대차는 보합내지 크게 출렁이고 있다.

한편  3월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는 에코프로이다.

순위는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 LG화학, 포스코퓨처엠, 금양, 코스모신소재, 롯데케미칼, SKC, 금호석유, 코스모화학, 태광산업, 롯데정밀화학, 나노신소재, 후성, 효성첨단소재, OCI,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애경케미칼, 대한유화, 레이크머티리얼즈, 레몬, 이수화학, 한국석유, 한솔케미칼, 효성화학, 파미셀, 켐트로스, 송원산업, 한농화성, 국도화학, 코오롱플라스틱, HRS, 유니드, SH에너지화학, 진양산업, 한일화학, PI첨단소재, 미원상사, 한국알콜, 카프로, 백광산업, 대한화섬, 경농, 티케이케미칼, 오공, 나노, 나노브릭, 케이피엠테크, 켐트로닉스, 에스폴리텍, 대정화금, 대유, 웹스, 성보화학, 원풍, 진양화학, 테이팩스, 석경에이티, 원익큐브, 동성케미컬, 동성화인텍, 그린케미칼, 원익머트리얼즈, 경인양행, 삼영무역, 미원화학, 와이엠티, KCI, 효성오앤비, 진양폴리, 조비, 동방아그로, 나노씨엠에스, 미원에스씨, 쎄노텍, 나노캠텍, 태경케미컬, 인바이오, KPX케미칼, 와이오엠, 영보화학, 동남합성, 이화산업, 엔피케이, 스타플렉스, WISCOM, 케이디켐 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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