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윈스 주가가  꿈틀 거리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41% 올라 1만 3160원 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급등이후 장기 횡보장세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기관은 6거래일 사자행진을 하고 있다.

자사주 22만주 소각 결정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은 것으로 보인다. 28억원 규모이며 전체 발행 주식의  1.6%에 해당한다.

윈스는 정보보안시장 내 보안 시스템 개발 및 공급을 주로 하는 네트워크보안분야와 정보보안,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AI보안관제 플랫폼을 통해 관제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

전 거래일 소프트웨어 관련주인 포시에스 지슨 디지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모아데이타 모니터랩 엑스게이트 폴라리스오피스 코나테크놀로지 이노시뮬레이션 지란지교시큐리티 알체라 비트나인 파수 엠로 mds 테크 포시에스 한컴위드 아톤 키네마스터 비즈니스온 비플라이소프트 시큐레터 샌즈랩 이노룰스 이니텍 맥스트 위세아이텍 바이브컴퍼니 지니언스 디지캡 브레인즈컴퍼니 더존비즈온 슈어소프트테크 핸디소프트 버넥트 씨유박스 윈스 케이사인 오브젠 이글루 안랩 미디어젠 오비고 한글과컴퓨터 투비소프틑 네이블 텔코웨어 엑셈 인지소프트 이에이트 엑셈 오상자이엘 라온시큐어 인지소프트 알티캐스트 네오리진 휴네시온 영림원소프트랩 웹케시 시큐브 네이블 누리플렉스  투비소프트 세중 아이퀘스트 나라소프트 등은 크게 출렁 거렸다.

포시에스는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과 리포팅 솔루션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 기업 등에 공급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현재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까지 분야를 확대. AI, 챗봇, 블록체인 등을 접목한 지능형 전자문서 플랫폼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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