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한일시멘트 주가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78% 올라 1만 2210원 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급등이후 박스권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20거래일 매도공세를 펴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멘트 산업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에 선정 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시 32분 현재 시멘트 레미콘 관련주인 유니온 고려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서산 모헨즈 동양 성신양회 유진기업 한일시멘트 부산산업 홈센타홀딩스 삼표시멘트 보광산업 쎄니트 SG 유니온 아세아시멘트는 대부분 크게 출렁 거리고 있다.

한편  건축자재 상장기업 2월 브랜드평판 1위는 모헨즈이다.

한편 2월 빅데이터 분석한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는 KCC, 쌍용C&E, 동화기업, 에스와이, 유진기업, 한일시멘트, 벽산, KCC글라스, LX하우시스, 유니온,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 일신석재, 성신양회, 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 SG, 고려시멘트, 한솔홈데코, 보광산업, 동양, 한일현대시멘트, 라이온켐텍, 조광페인트, 이건산업, 서산, 삼일씨엔에스, 강남제비스코, 부산산업, 모헨즈, 동양파일, 제이엠멀티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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