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동화기업 주가가 소폭 올랐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90% 올라 6만 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급등이후 숨고르기에 벗어나려 하고 있다.

이달초 서울, 대전, 부산 3개 지역에서 바닥재와 벽재 신제품 론칭 행사가 호평을 받으면서 주가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낟.

이번 론칭 행사에서 마르본 진 텍스쳐 진 그란데 스퀘어와 벽재를 포함해 7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보통주 1주당 액면가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2일부터 거래 정지 후 5월 3일 거래재개 한다.

전 거래일 건축자재 관련주인 유니온 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일신석재 노루페인트우 쌍용C&E 이건홀딩스 서산 라이온컴텍 성신양회 삼화페인트 이건산업 유진기업 벽산 LX하우시스 한일시멘트 한일홀딩스 KCC 보광산업 강남제비스코 동양파일  에스와이 LX하우시스우 조광페인트 홈센타홀딩스 동양 삼일씨엔에스 한솔홈데코 티웨이홀딩스 삼표시멘트 성신양회우 부산산업 유니드비티플러스 제이엠멀티 노루홀딩스 노루페인트 벽산 다스코 KC산업 유니온 모헨즈 삼일씨엔에스 SG 부산산업 동양2우B 동화기업은 대부분 크게 출렁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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