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투비소프트 주가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9.52% 올라 39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하락추세에서 벗어나려 시도 하고 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대량매도 하고 있다.

 공공기관 등 디지털전환(DX)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부가 디지털전환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면서 공공기관들의 디지털 행정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행정 서비스 구비 서류를 완전히 디지털화하고 디지털 인감을 도입하는 사례에서 알 수 있듯 향후 공공IT 시스템은 필수불가결한 영역이 됐다.

투비소프트는 수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 디지털전환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투비소프트의 수주 부문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할 만큼 전국 수백여 곳 공공기관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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