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결제 플랫폼  코나아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97% 올라 1만 73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기관은 2거래일  연속 대량매수 했다.

이륜차 종합 플랫폼 그룹사 온어스와 코나플레이트 결제 서비스 구축에 나서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나아이는 국제규격 결제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화폐와 코나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537만명의 고객과 연간 결제규모 약 15 조원 이상을 처리중으로 배달, 택시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 거래일 인터넷은행 관련주인 엑셈  KB금융 인지소프트 한컴위드 카카오뱅크 현대지웰 한국전자인증 인포바인 인포뱅크 이니텍 헥토이노베이션 코나아이 이글루 NH투자증권 브리지텍 한국정보인증 카카오 KG이니시스 시큐브  한국금융지주 NICE평가정보 드림시큐리티 KG모빌리언스 한서예스24홀딩스 포스코DX 한화생명 예스24 라온시큐어 GS리테일 KT 알서포트는 크게 출렁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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