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30% 올라 1만 1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하락추세에서 벗어나 6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 러브콜은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 프로젝트’ 참여 소식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약 상장기업 7월 브랜드평판에서 1위는 삼성바이로로직스가 차지했다.

순위는 다음과 같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헬스케어, SK바이오팜, HLB, 한미약품, 유한양행, 셀트리온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한미사이언스, 신풍제약, 녹십자, 동국제약, 에스티팜, 박셀바이오, 일동제약, 동화약품, 삼천당제약, 보령제약, 삼성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대웅, HLB생명과학, 광동제약, 휴온스글로벌, 제일약품, 대원제약, 동아에스티, HK이노엔, 경보제약, 한국파마, 유나이티드제약, 압타바이오, 프롬바이오, 바이오플러스, 삼진제약, HLB제약, 현대약품, 티움바이오, 씨티씨바이오, 휴온스, 부광약품, 경동제약, 대화제약, 종근당바이오, 뉴트리, 조아제약, 일양약품, 명문제약, 이연제약, JW중외제약, 신일제약, 삼아제약, 영진약품, 고려제약, 대한뉴팜, 비보존제약, 유유제약, 코미팜, 대성미생물, 동성제약, CMG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삼일제약, 하이텍팜, 차백신연구소, 중앙백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환인제약, 국제약품, 드림씨아이에스, 경남제약, 신신제약, 지놈앤컴퍼니, JW신약, 바이넥스, 한독, 메드팩토, 위더스제약, 하나제약, 진양제약, 화일약품, 콜마비앤에이치, 알리코제약, 국전약품, 이수앱지스, 에이디엠코리아, 안국약품, 휴메딕스, JW생명과학, 녹십자웰빙, 제일바이오, 일성신약,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에스씨엠생명과학, 네오이뮨텍, 엔지켐생명과학, 팜젠사이언스, 바이젠셀, 더메디팜, 에이치엘사이언스, 에스텍파마, 서울제약, 아이큐어, 안트로젠, 퓨쳐켐, 진바이오텍, 우진비앤지, 테라젠이텍스, 아미노로직스, 대한약품, 큐라클, 한국유니온제약, 노바렉스, 씨엔알리서치, 휴럼, 카이노스메드, 에이비온, 비씨월드제약, 그린생명과학, 코스맥스엔비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봉엘에스, 비피도, 지트리비앤티, 에이프로젠H&G, 비엘팜텍, 코스맥스비티아이, 씨케이에이치, 팜스빌, 더블유에스아이 順이다.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