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대덕전자 주가가 저점을 높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72% 올라  2만 4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급등이후 하락추세에서 벗어나 상승랠리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10거래일 대량매수 하고 있다.  PCB 등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덕전자는 PCB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 및 판매하는 전자부품 전문회사이며 주요 영업 지역은 한국, 중국, 미국, 동남아이다.

 인쇄회로기판은 각종 전자제품에 소요되는 부품으로서 주문생산 방식을 통하여 각 산업분야별 제조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주요 거래처로는 삼성전자주식회사,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유한회사 스태츠칩팩코리아 등이 있다.

전 거래일 갤럭시 부품주인 와이팜 레몬 삼성전기 대덕전자 파워로직스 덕산네오룩스 드림텍 캠시스 비에이치 대덕전자 KH바텍 나무가 코리아써키트 세경하이테크 뉴프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삼성전자  PI첨단소재 세코닉스 이수페타시스 모베이스 한솔테크닉스 파워로직스 아모텍 와이팜 파트론 아모텍 인탑스 캠시스 신화콘텍 자화전자 등은 대부분 크게 출렁 거렸다.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