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의 IT허브인 선전이 봉쇄됨에 따라 미국의 나스닥 지수가 2% 이상 하락했다. 다만 다우지수는 상승하는 등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S&P500이 0.74% 하락하고, 다우가 소폭(1.05포인트, 0.00%)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2.04% 급락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thekpm.com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의 IT허브인 선전이 봉쇄됨에 따라 미국의 나스닥 지수가 2% 이상 하락했다. 다만 다우지수는 상승하는 등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S&P500이 0.74% 하락하고, 다우가 소폭(1.05포인트, 0.00%)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2.04%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