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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 수소경제 협력 강화... 일진하이솔루스 등 수소 관련주 담아볼까

  • 입력 2021-11-01 05:21:18
  • 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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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특히 수소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20분께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 양자회담장에서 한·호주 정상회담을 갖고 모두발언을 통해 "마침 어제가 양국 수교 60주년이 되는 날이었는데, 총리님과 대화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6월 콘월에서 총리님과 나는 양국 관계의 격상을 약속한 바가 있다"며 "그 실현이 빨리 이뤄지길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은 저탄소 분야, 또 우주개발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함께 하고 있다"며 "국가 인프라, 국방·방산 분야에서도 굳게 손을 잡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모리슨 총리는 "대통령님께서 조만간 호주에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면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수립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국 노태우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 소식을 들었다. 위로의 말씀드린다"고 전하며 "한국에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비행시험을 실시한 점 등을 언급하며 "양국이 우주개발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우주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전했다.

이에 모리슨 총리는 "우주 분야에서 한국에 우수한 과학자가 많음을 잘 알고 있다"며 "정상회담에 배석한 장관이 우주 분야도 담당을 하니,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을 계속적으로 언급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수소경제 관련주는 뜨거운 감자이다.

관련주로는 일진하이솔루스 이엠코리아 제이엔케이히터, 평화산업, 풍국주정, 유니크 등이 거론된다.

지난 2016년 이엠솔루션은 린데코리아와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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