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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역전된 코로나 확진…일본 급감, 우리는 ‘역대 최다’

  • 입력 2021-09-25 06:54:37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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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핀포인트뉴스 이정선 기자]

도쿄올림픽 무렵 하루 2만 명 넘게 발생했던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NHK와 지지통신 등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4일 오후 10시55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2093명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9일 3398명⟶20일 2222명⟶21일 1766명⟶22일 3243명⟶23일 3604명에서 이날은 이같이 2000명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도됐다.

일본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2만5868명, 21일 2만5486명, 28일 2만2749명에 이어 이달 들어서도 1일 2만23명을 나타냈었다.

그러나 9일 1만395명 이후 계속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면서 이같이 감소했다.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24일 2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또,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251명의 확진자가 발생, 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를 나타냈다.

추석 연휴를 거치면서 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과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가 역전됐다.

서울 확진자의 경우 24일 0시 현재 907명, 이날 오후 6시까지 789명이 더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일본 도쿄의 확진자는 235명에 그친 것으로 보도됐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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