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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수에 소폭 상승…특징주 ‘넥스트사이언스·에스디바이오센서·진원생명과학’

  • 입력 2021-07-28 11:24:43
  • 백청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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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백청운 기자] 28일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포인트(0.05%) 오른 3234.12이다.

지수는 6.47포인트(0.20%) 하락한 3226.06에 출발한 뒤 점차 회복하며 상승 전환했다.
기관이 2089억 원어치 순매수를 나타낸 가운데 외국인이 2801억 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747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인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7% 떨어졌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1% 하락했다.

전날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중국 증시 하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영향을 받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경계심리와 중화권 증시 폭락, 대형 테크주 실적 발표 경계감 등이 시장 참여자들의 차익 실현성 매도 압력을 강화시켰다"고 분석했다.

이어 "테슬라뿐만 아니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대형 테크 대장주들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인다는 점은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2분기 실적보다는 미래 실적 전망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가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SK하이닉스(-1.72%), 네이버(-1.99%), 삼성전자우(-0.28%), LG화학(-0.72%), 삼성SDI(-0.26%), 현대차(-0.67%), 셀트리온(-0.38%), 기아(-0.58%), 포스코(-0.14%) 등이 하락세다.

카카오(0.34%)와 삼성바이오로직스(0.22%), LG전자(0.61%), 삼성물산(2.53%), 현대모비스(0.18%), SK이노베이션(0.58%) 등은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0.19%), 비금속광물(0.18%), 유통(0.30%), 건설업(0.52%), 증권(0.36%) 등은 강세를, 철강·금속(-0.42%), 전기·전자(-0.16%), 운송장비(-0.21%), 운수창고(-0.69%), 은행(-0.49%) 등은 약세를 보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2.34포인트(0.22%) 내린 1044.21이다.

지수는 3.36포인트(0.32%) 내린 1043.19에 개장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40억 원과 1143억 원 순매도를, 개인이 2001억 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1.14%), 카카오게임즈(-0.73%), 에코프로비엠(-1.02%), 셀트리온제약(-0.48%), 펄어비스(-0.76%), SK머티리얼즈(-3.30%), 씨젠(-1.34%), CJ ENM(-1.85%), 알테오젠(-0.37%), 엘앤에프(-2.24%) 등이 하락세다.

반면 에이치엘비(1.90%)와 휴젤(0.58%)는 상승하고 있다.

이날 특징주는 넥스트사이언스와 에스디바이오센서, 진원생명과학이다.

넥스트사이언스의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27일 장 마감 기준 넥스트사이언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400원 가량 밀리며 하한가에 근접한 반면 28일 장 초반에는 3900원 상승하며 18.27%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일 넥스트사이언스 경영진 관련 구속 풍문이 돌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나노코박스의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에스디바이오센서(SD바이오센서)의 주가가 상장 시초가 근처에 다가섰다.

이날 오전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1% 내린 5만7300원이다. 상장 첫 날 시초가인 5만7000원 선에 근접했다.

지난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안 에스디바이오센서는 SD바이오센서는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약 32조원을 모으며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한 바 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143.76대 1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모가는 5만2000원,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9.62% 높은 5만7000원에 형성됐다.

다만 상장 이 후 9거래일 동안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주가는 3거래일은 오르고 6거래일은 하락했다.

상장 첫날 4000원(7.02%) 오른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3일과 26일 각각 2000원(3.64%), 1900원(3.33%) 올랐다.

다만 19일(-3.11%)과 20일(-1.18%)을 비롯해 21일(-1.03%), 22일(-4.84%), 27일(-1.53%) 내리 하락하더니 28일 장 초반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이 코로나19 DNA 백신(GLS-5310)의 피내 접종과 비강내 접종을 병용한 후 백신 면역반응을 평가하는 임상연구인 CoV2-002 연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도 28일 주가가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오전 전거래일 대비 2.43% 하락한 4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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